얼마전 교통사고로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사고난지 1시간여만에 숨을 거두셨고 임종은 아무도 보지못했어요
아직 사건 종결도 안되고 있구요 물증은 없고 상대는 차만 망가지고 살아있으니 자기는 신호를 지켰다하니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지나 11월 20일 사고가 아직 종결이 안나고 있는 상황에 꿈에 엄마가 보여요 꿈에서도 죽은줄알고 있는 엄마가 살아돌아오셔서 일상과 같이 생활하시는거죠
젤 첨 꿈은 죽은 엄마가 바다에 버려져 어떤 할아버지가 구해 항뭉에서 실벌레를 꺼집어 내고 나니 살았다며  저 한테와서 이제 괜찮다하셨고 두번째는 이전살던 아파트에 누굴태워주러 나가신 엄마가 돌아오시는데 전 딸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위해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단지 안 저만치서 걸어오시는 엄마손에 담배두까치가 쥐어져있고 하나는 태우시면 저에게로 오시더니 담배는 없고 같이 아이랑 유치원차를 기다리는 꿈 그다음 날이 뿌리는 작은데 뽑혀져 땅위에 떠 있고 가지는 저 하늘로 올라가 하늘에 닿아 가지들이 뻗어 있는꿈 그리고 또 꿈에 엄마가 보이는데 엄마는 죽었는데 하면 제게 엄마의 팔을 만져보며 딸아이의 유치원행사에 같이 있는 꿈을 꾸었어요
글구 간밤에 꿈은 제가 친구들이랑 앉아 도시락을 먹는데 밥이라 열었던 밥통에 빵처럼 생겼는데  팥으로 만든 네모반듯한 걸 먹고있었어요
최근 제꿈을 다 적었지만 꼭  해몽부탁드려요